<토요한끼 소개>
🕊️"치유미식회" -> "토요한끼"🍙
'토요한끼(토끼)'는 매주 토요일 12시에 맛있는 식당을 찾아가서,
편하게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교회를 다니든 다니지 않든, 처음 오는 분은 누구나 한 끼, 맛있는
식사를 무료로 대접해드리고 있어요.
궁극적으로는 전도의 목적이 있지만,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참여해보세요.
주변에 교회가 낯선 친구가 있거나, 아직 공동체에 스며들지 못한 목원 친구가 있다면 부담 없이 "같이 밥 먹자!"는 말로 초대해 주세요.
그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시작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한끼 식당 이야기 - 자이온>
자이온 이라는 식당을 소개하기 앞서 먼저 청년 한 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질문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병선 마을 이정혁 목장의 98년생 현철민 이라고 합니다~
질문2: 현재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
저는 현재 자이온이라는 수제버거집에서 주방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가끔 홀 업무도 보고 있으며 자이온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일 하고 있으며 현재 일 한지는 2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질문3: 자이온은 어떤 가게인지 전반적인 소개부탁드립니다.
자이온은 제이어스에서 세상속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오랜 기도와 함께 준비 해왔습니다. 시편 132편 13~15절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나라와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공간을 소망하며 시작 되었습니다 자이온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환대 입니다 직원들이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환대하고 회복되어 그것으로부터 타인을 환대하고 자이온에 방문한 모든 분들을 환대하여 세상 속에서 저희를 받아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드러낼수 있게 노력중이며 그리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질문4: 자이온이 제이어스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다보니 교회 청년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교회청년들을 가게에서 본적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화곡동 교회를 처음가고 그 다음주 청년교구 목회자 분들이 점심에 찾아 오셨습니다 그때 너무 반가웠고 제가 있는 목장의 목자이자 전도팀 로딩의 부팀장인 정혁이형 주선으로 목원들이 함께 찾아와 주셨습니다
질문5: 로딩에서 토요한끼(구:치유미식회)로 찾아와서 어땠나요?
매주 함께하는 목원들이 와서 좋았고 교회에서 보다가 밖에서 만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로딩에서 잘 모르던 청년분들도 많이 찾아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다들 맛있게 드셔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토요한끼 라는 좋은 모임 덕분에 목원들도 보고 전도팀 청년분들도 보고 힘들던 일과시간에 힘이 났고 그 후 카페도 가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질문6: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자이온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토요한끼 참여 문의 : 전도팀 로딩팀장 이지훈 (카카오톡 아이디: thsdhrhd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