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봉사활동 차량팀 인터뷰

차량팀 팀장 김용희
Q1 이번 농활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요?
"바쁨"
농활이 원래 바쁘긴 하지만, 올해는 특히 모두가 무엇이든 해보려는 의욕이 넘쳐서 더 바빴던 것 같습니다.
Q2 농활에는 왜 오게 되셨나요? 또 직접 와보니 기대했던 것과 비슷하거나 달랐던 점이 있었나요?
저에게 여름은 곧 농활입니다. 농활은 제 여름의 디폴트 같은 존재예요. 처음 농활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여름이면 자연스럽게 농활을 떠올렸고, 이번에도 당연한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팀워크를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만큼 정말 좋은 팀워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팀들도 준비했던 만큼 좋은 팀워크였다고 생각했습니다. 크게 예상과 달랐던 점은 없었습니다.

Q3 이번 농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또는 감동이 있었다면 언제였나요?
성경책을 들고 오신 한 장로님이 와줘서 고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들고 계신 성경책을 보는데 문득 제 할아버지 생각도 났고, 제가 직접 한 일은 아니지만 그 감사의 표현만으로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Q4 하나님께서 이번 농활을 통해 주신 마음이 있다면?
"빚진 자"
2주 전 목사님 설교에서도 같은 마음을 주셨는데, 이 공동체에 빚진 게 많으니 공동체를 최대한 섬기고 지원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했고, 최대한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5 함께한 팀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런 거 잘 안 하는 편인데,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서로 얼굴 찌푸리지 않고 사고 없이 끝까지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