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ua
(๑•᎑<๑) ~☆
삶에 불안함을 갖고 있던 Alua에게 자유함을 허락해주신 소망의 하나님♡

1. 청년부 리트릿이라는 은혜의 자리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누릴 수 있게 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나의 손으로 환자들을 죽이지 않게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3. 나에게 좋은 만남들을 허락해 주시어 병원에서 버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내가 간호사가 되어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조금 더 알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 예배중심(새벽기도) + 말씀(5장↑)과 기도로 매일 주님과 교제하며 겸손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하길 소망합니다.
3. 방언통역 + 환상의 은사를 주세요.
4. ‘이성의 만남’ 복 주세요.
5. 이상적인 간호사
① 환자와 동료가 있는 병원을 사랑하는 간호사!
② 바른말, 고운 말, 사랑의 말 사용하는 간호사!
③ 선생님들의 장점만 닮는 간호사!
6. 선교사의 길 준비 기도하기!
이루어진 것은 무엇일까요?........
주님~ A6나 stint로 선교를 가는 지체들을 보면 저도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 간다고 하면, 너무 무책임하고 도피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기도로 준비합니다. 그런데 마음 한편에는 또 걱정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들로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에 만족하며 평생 살지 않을까요...??
선교를 가지 않고... 주님!! 선교를 가더라도, 아니 가기 전에~! 이 한국 땅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예수님이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제자를 기르는 삶을... 영혼을 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님~ 또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역대상 20:8’ 말씀처럼 다윗을 통해 주변 사람들이 복을 받은 것처럼, 저도 복을 흘러 보낼 수 있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고 싶어요~! ‘역대상 21장’을 보고서는 내가 잘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벌을 받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대상 21:16 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천사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하늘을 향하여 편지라...’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버지의 자녀! 말씀으로 아버지의 뜻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도로 성령님을 일하게 만드는~ 주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요🙂

주님... 말씀과 기도로 겸손한 삶을 살지 못하고 교만하게 살았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를 해방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 저의 가운데 거하셔서 저도 살려주세요...!!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감사히 받을 수 있는 주님의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요즘 ‘분별력’에 대해 구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18’ 말씀처럼 나의 마음 눈을 밝히사 아버지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