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Alua의 대화 #6

by Healingchurch posted Jul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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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a
(๑•᎑<๑) ~☆


 
하나님과 Alua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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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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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지킬만한 것 중에 마음을 지키라고 하셨잖아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나의 마음이 믿음으로 굳건해졌으면 좋겠어요.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것 처럼, 나에게도 세밀하게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기대해요. 나의 걱정으로 인한 계획들... 나의 능력으로만 해결할려는 것이 아니라... 일을 행하시고, 걸음을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길 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 들의 증거라고 하셨죠?! 믿음으로 나의 깊은 불안들이 소망이 될 것을 믿습니다.
 
가족의 건강, 시간과 젊음(건강)의 한계 속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저의 손을 붙잡아주시고, 이 불안함과 두려운 마음들로 주님만을 더 신뢰하기를...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하나님의 딸이기에... 세상의 눈치, 체면을 따지며 후회할 삶이 아닌... 후회하지 않을 사랑을 주님 안에서 온전히 누리고 베푸길 원합니다. 나를 죄의 결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매일 꿀송이 같은 아버지의 선한 말씀을 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나를 정금과 같이 다듬어 가고 계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주여! 우리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평안이... 가정 예배가 회복되기를... 아버지의 사랑이 넘치기를... 가난하여 죄를 짓지 않게, 부하여 주님을 모른다 하지 않게... 물질의 복을 허락하소서!
그리고 제가 속해 있는 공동체 청년부, 마을, 목장, 병원 가운데에도 아버지의 평안이...
우리 우재이 계속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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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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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오늘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여러 상황과 만남으로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셨고... 많은 얘기들을 사람들과 나누게 하셨어요...


예수님 제가 도움을 구하기 전에...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하나님께 집중하는 기도(?)가 먼저이기를...


그리고 지도자들을 위하여 분별력있게 기도할 수 있기를... 지도자들이 우리들을 허우적거리는 죄의 바다 속에서 헤엄쳐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는 역할(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천지에 충만한 하나님(예레미야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를 온전히 느낄 수 있기를...

2018.10.20.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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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목요일 'N'를 하면서 매 순간 순간 나에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순간 전 부족했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제가 잘못한 것은 'Free you'를 change하지 않았어요... '1'번 IV는 바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  fever에 대해서도 manage할 수 있게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레미야처럼(예레미야 27,28장)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여 깨달을 수 있기를 원하고, 거부하지 않고 겸손히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짙은 어둠 속에서 새벽을 준비하고 계시는 주여! 그래서 예레미야에게 '아나돗'(예레미야 32:6-14)이라는 땅을 매입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나의 앞길도 준비하고 말씀하고 계시죠? 배우자, 결혼준비, 저축... 등...
2018.7.31.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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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 2번 째 저녁 집회 후...
오늘도 역사하셨고, 지금도 하고 계시고, 내일도 일해주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오늘 일에 대해 싱기방기? 알 수 없는? 기쁜 거 같지만 궁금한 마음을 품고 적습니다. 나의 이 감정이 의심으로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확실한 마음으로 자리 잡길 원합니다. 더 나아가 큰 믿음 허락하소서!

 

오늘 한의사 선생님을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봤고, 그래서 찬양시간에 허리에 손을 대고 기도하였습니다. 믿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내일 더 기대합니다. 나의 영안과 믿음의 마음이 열리게 도와주세요. 이 믿음의 마음을 갖고 엄마를 위해 기도할 때 들어주세요!


내일도 나의 의가 드러나지 않고, 아버지의 영광만 드러날 수 있기를! 잠자는 순간에도 같이 하사 영육의 건강함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에게 남은 과제같은 배우자, 앞으로의 비젼? 보여주세요? 알려주세요!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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