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Alua의 대화 #7

by Healingchurch posted Aug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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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Alua의 대화 # 삶에 불안함을 갖고 있던 Alua에게 자유함을 허락해주신 소망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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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a
(๑•᎑<๑) ~☆

 

삶에 불안함을 갖고 있던 Alua에게 자유함을 허락해주신 소망의 하나님♡

이 다음 줄부터 복사해주세요
2018.11.20.화요일
KakaoTalk_20240822_194231189.jpg
 
아버지여 내 안에는 언제나 두려움과 교만이 공존해 있습니다. 혼돈과 불안 속에 있어요... 사람의 생각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에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자두사모님처럼요... 저는 너무 계획적인 사람이에요.

꿀송이처럼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살기 원하고, 나두 아버지 안에서 어린아이같이 자유롭게 뛰어놀므로 세상에 대한 두려움없이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세상에 대한 나의 걱정, 근심들이 주 안에서 주님만을 온전히 더 신뢰하는 믿음과 겸손으로 바뀌게 해주세요.
오늘도 부족한 아버지의 자녀를... 아버지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살아가길... 나의 마음속에 하시는 아버지의 소리를 들으며 일하길 원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아버지의 자녀되기를 소망하며...
2018.10.26.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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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대해 오늘도 찬양하며 감사하길 원합니다. 진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셨던 주님께서, 저에게도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제가 그 사랑에 대해 감사하며 자유롭게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힘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사모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의 선물이라고 하셨는데... 그 구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알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시는 영적분별력을 갖고 행동하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이번주 예배 가운데에도 거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2018.10.18.목요일
아버지 저를 겸손하게... 하나님께 무릎을 꿇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인도하시고, 빚어가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불안해하지 않게 해주세요. 매일 하나님의 선한 말씀이 내 뼈와 살과 생명이 됨을 믿으며, 꿀보다 달아서 내가 즐겨 먹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책망하시거나 죄를 지적하는 말씀을 하실 때, 두려워하지 않고 겸손히 받아들일 수 있기를!!
무시하지 않기를!
성령님 나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항상 깨어 기도하는 자 되게 해주세요!!

이번주 일요일에 드릴 예배를 기대하게... 겸손하게 드릴 수 있기를... 내가 주체가 아닌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주체입니다...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2018.10.17.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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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의 궁핍한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죄로 가득찬 나의 마음을 성령님의 불로 태워주세요. 오늘도 일하러 갑니다. 건강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고, 나의 마음이 시험에 들지 않게 지켜주세요. 매일 아버지의 말씀을 읽고 끝내지 않고, 묵상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깨달을 수 있기를...


세상에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그 중 '지혜'라고 하며 사람들이 따라서 행동할려는 말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욕심을 지키기 위한 지혜? 속임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세상에 보이는 것에 마음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굳건해져 있기를 원합니다. 양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 예배도 기대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매일 예배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2018.10.15.월요일
아버지 나의 마음이 곤고합니다.
배우자를 기도하기보다... 없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편안한 마음을 갖고 살면 안 될까요? 그것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것들과 사고 싶은 것들, 해야할 것들 사이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나름 아둥바둥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게 맞을까요?
 
...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건하게 있는게 아니라, 넘어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꼬이며... 넘어지겠죠?! 만나야 할 사람들... 아버지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시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며 기도로 시작할 수 있기를...

이번주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배드릴 때, 마음이 시험들지 않게 지켜주세요. 환경들을 붙잡아주시고... 무엇보다도 예배를 귀하게 여길 수 있기를 원하고! 감사하게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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