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Alua의 대화 #10

1. 오늘 아침도 일찍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아버지 하나님 말씀을 읽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나에게 주일 헌금과 십일조를 낼 수 있는 재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닭강정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나에게 신부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 나와 더욱더 많은 시간을 교제하기 원하시니 감사합니다.

7. 오늘 제가 접하고 느꼈던 것들은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질되지 않게 해주실 것을 감사합니다.

8. 기도후원편지 쓸 수 있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제가 아버지하나님, 예수님, 성령하나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1. 주님~ 청년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목장사람들과 목장나눔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목사님을 통하여 나의 나약함과 친구들을 위하여 애통하는 마음을 갖고 기도하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4. 친구들과 놀부에서 부대찌개를 먹고 로티보이에서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오늘 하루 나와 같이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1. 감사합니다. 단기선교 기도편지를 통하여 제가 목장사람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단기선교를 통하여 타지역 지구 씨맨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 맛있는 고구마피자와 순두부찌개를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키르키스스탄을 위해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카자흐스탄으로 단기선교를 갈 수 있게 해주실 것에 감사합니다.

1. 아침,점심,저녁을 특이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나에게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비행기 안에서 '기도인생' 책 1권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단기선교 물질적인 부분을 더 채워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채워주실 것에 감사합니다.

5. 단기선교 물질적인 부분이 다 채워져,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빠가 만날 수 있게 해주실 것에 감사합니다.

6. 카작스탄의 아스타나 비행기를 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느글루, 갈멥, 고하르, 니자르라는 친구들을 알고 사귈 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 너무나도 부족한 영어실력을 갖고 있지만, 이 친구들과 대활할 수 있게 지혜를 주시고 마음을 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 '행복해요-바그뜨문'과 '맛있어요-뎸드'를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아침에 빵에 치즈와 잼을 발라 먹고, 콘프러스트와 우유, 그리고 주스를 먹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5. 점심에 생선가스와 밥을 먹고, 저녁에 오랫만에 맛있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6. 맛있는 쵸콜릿과 요플렛 비슷한 거 먹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7. 왼손 엄지손가락과 오른발 엄지발가락을 다치게 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8. 아픈 가운데도 친구들을 사귀고, 야구를 재미있게 하고,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9. 오늘 하루 잘 버틸 수 있게 체력과 건강주시니 감사합니다.

10. 오늘도 나를 사랑하시고 주님 품안에서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그 어떤 말로도 당신을 높일 수 없고 당신의 사랑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1. QT때 나에게 동생을 잘 챙겨주라고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QT때 아담에게 옷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가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면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모든 일들을 지혜롭게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4. 아침밥을 먹고 순모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 오늘 채플 때 함께 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6. 나에게 기도에 힘쓰라고 대표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7. 영벌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믿지 않는 영혼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갖으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8. 오늘 하루 나의 걸음을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9. 순장님과 오랫동안 통화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