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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Alua의 대화 # 삶에 불안함을 갖고 있던 Alua에게 자유함을 허락해주신 소망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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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a
(๑•᎑<๑) ~☆

 

주님과 Alua의 히말라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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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전]
"트레킹을 하면서 땅밟기 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을 부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의 지경이 좁은 저에게 24365기도사이트를 통해 네팔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안전을 기도부탁하는 것처럼, 네팔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부탁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내가 가는 나라를 놓고 기도하지 않고, 나의 안전과 유익에만 집중해서 기도했음을...  나에게만 집중했던 모습을 되돌아보며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시기에! 적극적인 기도를 하고 가길 원합니다."

 

KakaoTalk_20260514_145144843.jpg

 

[트레킹 후]
"아버지, 이 시간을 통해 제가 만났던 사람들을 위해 다시 한번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네팔 가는 공항에서 만난 충청도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간호사 마야(maya,사랑), 말 가이드 아이슈, 유심바꾸는거 도와준 캘리포니아 청년들, 거미가 나타난 방에 대해 책임감 있게 대처해준 스궁르 보스, 내가 추워보여 이불을 덮으라고 친절을 베풀어준 Karma, 다이닝룸에서 잠깐 합석한 중국인 아저씨, 이틀동안 룸메였던 베트남 친구들 제이미와 한, 한국에서 일했던 씨워폴산느볼룸, 여행사 너버 사장님, 가이드 라지느라, 한국고용노동부와 연계되어서 부푼 꿈을 갖고 한국에 일하러 가는 네팔 청년들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세계를 위해 기도할때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몇 년전 기도 컨퍼런스에서 세계선교가 세계로 나가야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세계선교라고 들었었는데.. 이들을 보면서 그 말씀이 실제적으로 와닿았습니다. 네팔같이 현지에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여러가지 이유로 왔을 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접한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현지 사역자가 된다면!! 그것이 세계선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이 사역을 동역자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KakaoTalk_20260514_145325740.jpg

 

"아버지, 가이드와 트레킹하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가이드없이 트레킹했더라면 난 길을 헤매다 죽었겠다라는 생각이요. 저번주 불암산 등산 중 방향을 못 잡고 속력만 내서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거나, 길인줄 알고 갔는데 알고보니 길이 아니여서 조금 위험하게 돌아가거나..  그래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헤매다 등산을 완주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트레킹의 현지 가이드처럼 인생의 여정에서 가이드인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방향을 못 잡고 돌아가거나 아니면 길 같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님을 신뢰하지 못 하고 다른 길로 간다면 헤맸겠죠?!?.. 극단적으로 말하면 죽었겠죠?!?.. 히말라야 트레킹에서도 가이드가 필요하고 가이드를 믿고 따라가는데! 삶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주시는 가이드되신 예수님을 얼마나 신뢰하며 걷고 있는지... 아무리 무서워보이고 험해보여도! 그 길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신뢰하며 주님만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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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첫째 날 아프면서 동역자들에게 기도부탁하고 싶었고, 그 시간을 통해 내가 주님 안에서 동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동역자들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 동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준 동역자들에게 걱정 끼친 미안한 마음, 육체적인 힘듬 등 벅찬 감정을 갖고 눈물을 흘리며 하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트레킹을 할 때 가이드들이 길 안내를 해주고 포터들이 관광객들의 어마어마한 짐을 메주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트레킹을 완주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공동체 내에서 동역자들의 관계도 이렇지 않을까요? 힘들어하는 지체가 있다면 그 지체의 짐을 메주어서, 십자가의 길을 완주하는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겠죠?

 

트레킹을 하면서 동역자들의 기도와 관심이 함께 한다는 기쁨 이상으로 고차원적인 풍성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더 스토리 청년 공동체가 삶의 여정을 주님 안에서, 동역자들과 함께 걸어가는 풍성한 행복을 모두 경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경험했던 것 그 이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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