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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민경 마을 전예향 목장의 권예림입니다. 우선 첫 농활을 앞두고 저에게는 두려움 마음과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벌레를 무서워하고 더위도 많이 타는 저이기에 사역하기에 가서 내 힘듦을 생각하지 않고 선한 마음...

안녕하세요~ 의료팀의 막내를 맡았던 강희원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처음 맞이한 이번 농활은 한 마디로 힘들었던 만큼 보람이 가득했습니다. 모두에게 오랜만이었던 농활이라 잘할 수 있을지, 실수하면 어떡하지 하고 긴장도 했고...

안녕하세요. 농활팀 손경민 팀장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끔찍이들 농활팀 사역 후기를 시작할게요. 오이오이 토마토마 육묘육묘 포도포도! 처음 농활팀을 맡게 되었을 땐 기대보다는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생긴 ...

눈물과 나뭇결, 검지 마사지를 받으시던 어머님께서는 고향을 떠난 자녀들 자랑을 한참 하시더니, 영원한 시간을 지나신 듯 말을 잊고 조용히 몰래 눈을 가리었습니다. 저는 마사지팀에 합류하여도 여전히 마사지를 잘하지 못하...

안녕하세요 기념사진팀 조민희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농활을 다녀왔어요! 학생 때는 '졸업하면 갈 거야'를 외치다가, 졸업 후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농활이 저에...

먼저 하나님께 농촌 전도 봉사활동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손민경 마을 전예향 목장 20살 서예준입니다. 농활을 벌써 갔다 온 지 1주가 지났네요. 농활을 참여하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4박 5...

먼저 좋은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고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팀은 농활 전부터도 전도팔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바쁘신 와중에도 다른 팀에서 적극적으로 ...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농활 주방팀으로 섬기고 온 박준혁 입니다 강서구로 이사와서 치유하는교회에 다니게 된 지 3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 마을 목자님께서 우리 교회는 수련회 대신 농촌봉사활동을 가는데 꼭 가자며 저를 ...